한 통 가득한 크리넥스 티슈

![](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8/20130827-223721.jpg)

누나는 두루마리 휴지를 다 풀어놨었는데 시절이 변하긴 했구나.

잘하고 있어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구나.

자꾸 환경이 바뀌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데 스스로 잘 하는 걸 보며 늘 감사…

사춘기

아침에는 개학이 다가온다고 싫다고 했다
저녁이면 개학이 다가온다고 즐겁다고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오늘 폭설 주의하세요.
우리 아드님께서 자발적으로 머리를 감겠다고 하십니다.
(아 물론 자기가 감는 건 아니고, 감아달라는 거죠)

모기는 우리 딸만 좋아해

그제 새벽 대화.

> 딸 : 아빠, 모기 있어. 나 6군데 물렸어.
> 아빠 : 그래? 이제 배불러서 집에 갔을 거야. 자자~

나 아빠 맞는 거지?

올해는 용서한다.

매미들에게,

혜승 누나가 니들한테 관심이 없어진게 다행인 줄 알아.

2009년 8월 3일 사진이다.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9/08/IMG_7960.png)

하지만 긴장해라. 곧 상원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