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중교통 이용하기 2

어제 지하철 여행이 고된지라 아침 10시까지 일어나질 못했다. 어제 가방에 카메라 2개와 MBPr 13인치와 책 1권을 들고 다녔는데 하루 종일 들고 다니니 그게 무척 힘들게 했나 보다. 하도 무겁게 느껴져서 무게를 재봤는데 5kg밖에 안되는데 느낌은 10kg가 넘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특별한 일정은 없었지만, 엄마가 출퇴근 길에 오가며 본 이태워쪽 음식점에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어제 외할머니 […]

주말 대중교통 이용하기 1탄

오늘은 따님께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단다. 장소는 뚝섬. 그리고 부서 사람 결혼식이 있는데 삼성역. 동선을 짜다 지하철로 다녀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얼마전부터 지하철(추추), 버스 타고 싶어서 계속 주문을 외우는 상원이를 위해. 우리 따님도 흔쾌히 동의하시고. 그래서 토요일 아침부터 온 가족이 지하철에 올랐다. 다행히 뚝섬유원지역까지는 갈아타는 거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오후 늦게까지 집 […]

eBook으로 책 읽기

![Steve Jobs](http://image.aladin.co.kr/product/1338/36/cover/8937483947_1.jpg) 며칠 전에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책 나왔을 때 영문판을 사 놓긴 했는데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쉽게 읽기 시작하기가 어려웠다. 원서라는 문제(?)도 있지만 책이 워낙 두껍고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힘들다는. 결국 책은 번역서를 보기로 결심했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이 책 들고 다니면서 보다가는 당분간 다른 책 보는 게 불가능할 듯 했다. […]

보령 여행 3/3

전후 준비시간 포함해서 3시간 정도 걸쳐 조개를 잡고 나서 개화예술공원으로 이동. 역시 보령에 있어 독산해수욕장에서 30분 정도 이동하면 되는 거리게 있다는데 개인이 만든 공원이라는 것 외에 별로 정보가 없었다. 다만 보령 여행하면 추천하는 목록에 항상 들어있다는 거 하나만 믿고 가기로 했다. 참고로 보령 여행하면 나오는 추천지가 사람마다 거의 비슷하다는 건 그 만큼 갈 곳이 없다는 […]

보령 여행 2/3

다음 날 아침. 알렉스2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숙소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아이폰의 파노라마 사진은 이렇게 평평하게 안 나왔던 것 같은데 수평선에 맞게 제대로 나왔다. 괜찮네. 이건 거의 같은 곳을 그냥 찍은 사진 이건 살짝 더 왼쪽. 구름이 멋있어서 이 분 아침부터 일어나셨네. 조간 신문 보시나? 아침 먹고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궁극적인 목적인 조개 잡으러 […]

환절기가봐

집안에 감기가 돌고 있다. 먼저 내가 일요일 하루 종일 뻤었고,우리 따님이 월요일. 오늘은 엄마. 막내도 재채기를 간혹 하고. 나랑 우리 딸은 증세가 똑같았는데, 몸살에 심한 두통 그리고 침 넘길때 목 아픔. 엄마는 목보다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나 보다. 쩝. 잘 지나가야 할텐데.

'1+1=2'는 틀렸다

누군가 둘째 아이를 낳으면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다음과 같은 덕담(?)을 해 준다. > 1+1=2가 틀렸다는 걸 알게 될거예요 어른 둘이서 아이 하나만 보다가 둘이서 두 아이를 봐야할 때 2배 이상으로 힘들다는 걸 빗대어 하는 말이다. 나 역시 누군가가 한 말을 그냥 흘려 들었는데 정말 제대로 느끼고 있다.(이렇게 말하면 내가 애를 다 보는 거 아니냐고 오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