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힘

> 창의성의 시작은 질문으로부터 온다. 철학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를 묻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질문이 위대하다.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질문할 수 있는 호기심과 자유의 힘을 빼앗은 것이다. 너무도 빨리 정말 알고 싶은 것들을 제쳐두고, 아직 절실하지 않은 세상의 대답들을 외우게 함으로써 질문의 힘을 죽여버린다. > > 그러나 사회에 나오는 순간 […]

쓰레기같은 방송국들

TV가 있는 곳에 오면 싫은 게 거의 대부분의 시간 쓸데없는 북한 이야기나 하는 뉴스가 틀어져있기 때문. 정말 필요한 건 하나도 말하지 않고 불순한 목적에 필요한 기사만 줄창 내보낸다. 누군가 괴벨스를 열심히 공부한 듯. 이럴 때는 정말 작년에 티비를 안 산 게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 협조(?)해 준 가족에 너무 감사.

지겹다

하루 종일 궁금하지도 않은 북한 소식만 나오고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소식은 전달하지 않는 언른(언론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한심한 것들)에 지켰다. 5년 했으면 충분한 거 아닌가? 사회도 혼란스럽고, 회사도 그렇고.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눈이 나빠진 건가?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왜 그런걸까?

바람직한 협상의 자세

(며칠 동안) 아~ 모니터 30인치를 사고 싶다. (며칠 동안) 아~ MBP 15 인치를 사고 싶다. 당신 내년에 모니터 30인치 살거야? MBP 15인치 살꺼야? 싼 거 사~ 과연 이 공약(?)은 지켜질 것인가? ㅎㅎ 남을 설득하려면 항상 2가지 이상의 선택권을 주란다. 예를 들어 같이 밥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오늘 저녁 같이 먹을까요?”가 아니라 “저녁 같이 […]

Gravity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3/12/Gravity.jpg) 몇 년만에 마나님하고 같이 본 영화 Gravity. 장소는 예전에 반지의 제왕 1편 보다 나왔던 명동 CGV. 개봉할 때부터 큰 관심과 함께 호평을 받았던 영화. 하지만 어느새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고 있다. 이미 볼 사람은 다 봤다는.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닌 희귀한 쪽에 속했다는 게 아쉽지만. 실제로 120명이 넘게 들어가는 관에 영화를 본 사람은 단 6명 […]

반갑구나~ 셔플

나의 2번째 iPod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3/12/Shuffle.jpg) 아이폰 수리 보내서 버스에서 잠만 자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셔플이 깨어났다. 예전에 잠수를 하신 이후 충전이 안 되길래 수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서랍에 모셔놓고 있었는데(중고로 사서…) 오늘 혹시나 하고 다시 연결해 보니 다행히 충전이 된다. 무려 1GB용량이라 노래 수십 곡만 골라도 넘쳐버리지만 잘 고르고 골라서 들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