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협상의 자세

(며칠 동안) 아~ 모니터 30인치를 사고 싶다.
(며칠 동안) 아~ MBP 15 인치를 사고 싶다.

당신 내년에 모니터 30인치 살거야? MBP 15인치 살꺼야? 싼 거 사~

과연 이 공약(?)은 지켜질 것인가? ㅎㅎ

남을 설득하려면 항상 2가지 이상의 선택권을 주란다. 예를 들어 같이 밥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오늘 저녁 같이 먹을까요?”가 아니라 “저녁 같이 먹었으면 하는데 오늘이 괜찮아요? 아니면 내일이 괜찮아요?”라고 묻는 게 긍정적인 답을 받을 확률이 올라간다고. 물론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면 어떤 말을 해도 소용 없을 거고 🙂

물론 위에 적은 마님의 말씀은 내가 “설득”한 결과가 아니라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허락해 준거라는 사실은 잊지 않고 있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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