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전 중

자유 님의 용감한 블로그 이전기를 보고 또 반성. 올려주신 글에 있는 링크를 보고 큰 문제 없이 기본적인 이전을 완료했다. Mac OS X에는 Apache, Php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wordpress 동작에 필요한 MySql만 있으면 되는데 보통은 MAMP를 많이 이용한다고. 따로 설정 파일 변경할 것 없이 GUI 툴에서 기본적인 걸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행히 내가 사용하는 […]

우울하다.

하나부터 백까지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다. 잘못을 저지른 놈들은 하나같이 목을 뻣뻣히 들고 다니며 잘못한 게 없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은 죄인취급을 당하고 있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이 차디찬 체육관 바닥에서 근 한달을 지내는 동안 잠깐 왔다 가는 인간(이란 말도 아깝다)들은 따뜻한 장소에서 잘 쉬다 갔단다. 그 공간은 유가족들에게 제공되기로 했던 건데. 사고가 난 […]

DNSever 가입해 보자.

Geeky Doctor인 자유님이 알려주신 DNSever 라는 곳. 나는 전혀 관련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님이 쉽게 jayoo.org앞에 blog등의 prefix를 붙이는 걸 보고 물어보니 dnsever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올 초에 유료화한다고 잠깐 시끄러웠는데 알고 보니 200대의 서버를 지금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마침 오늘까지가 서포터스 신청 기한이란다. 그래서 나도 신청하려고 한다. 지금 웹호스팅 서버에서 돌리고 있는 블로그를 집에 있는 맥에서 […]

어린이날 서울 투어

금요일 하루만 쉬면 연속 6일의 황금 연휴. 정말 여행가기 딱 좋은 기간이지만 어디 놀러갈 사정이 안되어 하루 하루를 그냥 그냥 보냈다. 어린이날 역시 어디 멀리 갈 사정은 안되고 그냥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따님 어릴 때 일년 회원권을 끊어 다녔던 삼성역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사람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주차비가 비싸기도 […]

서울숲 정복 작전

상원이는 어린이 집을 갔지만 큰 애는 집에 있는 상황. 이럴 때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자전거를 타기로. 늦잠자고 안 일어나겠다는 아이를 억지로 일으켜 자전거를 타자고 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서울숲을 목적지로 정했다. 예전에 혼자 자전거를 타고 갔을 때 걸어서는 가기 힘든(너무 외진 곳이라 걸어서 갔다 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곳에 갔던 기억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