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DNS

Nowadays, I am trying Smart DNS service from https://www.smartydns.com . With the help of Smart DNS, I can access blocked websites such as PBS kids. After evaluating it, I will decide whether to buy it or not. But they also provide Free Smart DNS. If my blog is ranked in some level on Google PageRank, I can get this service for free for lifetime.

해외 서비스 중에 video관련 된 것을 국내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유명한 Video streaming service인 Netflix도 그렇고, Amazon Video도 그렇고. 해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중에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밌는 만화가 많이 있다. 캐나에서 머물 때 보던 많은 만화들이 여기에 속한다.

자유님을 통해 그런 영상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핵심은 DNS를 국내 업체가 아닌 외국의 특정 업체를 사용하라는 것. 자유님은 이 방법을 통해 이미 Amazon Prime 멤버가 볼 수 있는 비디오나 Netflix를 보고 계신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영어가 평생 함께 할 언어 임에는 분명하다. 나 자신도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를 공부의 대상에서 조금 벗어나 보다 정확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얻는 방법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낫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나 다음을 통해서 정보를 찾지만, 그렇게 찾을 수 있는 정보는 누군가가 이미 외국어(주로 영어)로 된 자료를 공부한 후 올린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설명이 더 잘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이해한 대로 원래 내용이 왜곡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특히 방송/신문 기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관점으로 외국 기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방송하는 걸 보면) 그런 면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네이버나 다음보다는 구글을 통해 원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 자신도 영어를 보다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해는 외국 만화를 자주 접하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Smart DNS를 통한 외국 만화 영화를 볼 계획이다.

설 맞이 가족 모임

이번 설은 아이들 할머니께서 몇 달 전에 손목을 다치신 것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며칠 전에 집들이를 한 터라 같은 장소에서 또 모이는 게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그 며칠 사이에 정리된 집도 볼겸 해서 장소를 정했다.

상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지윤이 누나가 오늘도 상원이랑 잘 놀아준다. 가장 나이 차이가 적어서 세대차이가 별로 안 나서 그런가? ㅎㅎ

이제는 엄마보다 커 버린 지혜. 이제 곧 아빠만큼 클 것 같다. 뭘 먹고 그렇게 큰 거니, 비결 좀 알려줘~~

한창 음식 중인 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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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코스트코에서 갈비를 사다 해먹었는데 몇 년 반복되니 사람들이 지겨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는 립으로 바꿨다. 다행히 다들 입맛에 맞는지 지윤이도 잘 먹고, 어머니 아버지도 잘 드시고. 심지어 음식 많이 안 먹는 지혜도 잘 먹고

예전처럼 같이 모여서 지짐하고, 음식하고 그런 건 없지만, 여기저기서 주신 음식으로도 충분했다. 떡만두 국도 먹고 와인도 한 잔씩 했으니 나름 근사한 한 끼 식사였다.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이지선 여사에게 감사를…

엄마의 로망은 천막

이케아 갔다 엄마가 늘(?) 사고 싶어하던 천막 발견.

집에 와서 만들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크다. 그래도 아들에게 천막을 사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로망이 해결되었으니 그걸로 족한거지

누나랑 사이좋게(?) 들어가서 구운 떡국떡 먹는 아이들

왜 누나는 몰래 뭐 먹다 걸린 표정일까? 혹시 한꺼번에 두 개 먹었어?

우리집 청소담당

드디어 따님 초등학교 졸업

초등학교를 3군데나 다니고 드디어 졸업.

예전(?)과 다르게 학생 들만 강당에서 졸업식을 치르고, 가족들은 반에서 TV를 통해 졸업식 실황 방송 청취

상전벽해다. 초등학교 졸업식 전 날 운동장에 친구들하고 의자를 운동장에 꺼내놨다가 폭설이 내려 교실에서 치뤘던 게 기억나는데. 고등학교까지 모두 운동장에서 졸업식을 했는데 요즘은 그러면 아마 학부모들이 난리를 치겠지. 우리 자식 동상 걸리게 할 일 있냐고. 하긴 우린 왜 이 추운 겨울에 학기가 끝나는 지.

누나가 1년을 지낸 교실에 온 동생. 너도 몇 년 안 남았구나

졸업식 모두 마치고 늘 신발을 갈아신던 건물 입구에서

졸업식 며칠 전 부터 울거라고 눈물 예보제를 하더니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은 표정인데

담임 선생님과 마지막 사진

누나 초등학교 후배가 될 뻔 했는데 현재로써는 그럴 확률이 높지는 않겠구나.

마지막으로 교정 다시 한번. 그래도 서울에 있으니까 별 일 없으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거다. 찾아올 이유를 찾지 못해 안 가는 게 더 많을 듯.

가장 긴 6년 과정을 끝냈으니 앞으로 올 중학교, 고등학교는 더 빨리 지나갈 것 같다. Time flies like an arrow…

Invasion of cold

이사 온 날부터 상태가 메롱이었던 따님.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목소리가 안 나온단다. 처음에는 목이 따갑다고해서 목감기 약을 먹었는데 다음 날 바로 몸살감기까지. 지금은 다행히 목소리도 조금 나오고, 목 상태도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컨디션은 여전히 별로.

거기에 상원이도 갑자기 어제부터 상태가 안 좋다. 그 전날 저녁에 콧물이 살짝 보였는데 어제 낮에 열이 나서 근처 병원에 갔더니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고 폐렴 기운이 있다고 큰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라고 의사가 말했단다. 그래서 엄마가 급히 데리고 카톨릭대 성모병원에 갔는데 거기서는 또 이런 정도 가지고 왜 왔냐는 투로 말했다고. 음… 더 위중한 환자를 맨날 보는 의사라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참… 그래도 그냥 감기라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만

그래도 어제 그리고 오늘 열이 38도 이상이다. 낮에도 하루 종일 어린이 집에서 물수건을 끼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 엄마도 감기 기운이. 양쪽 아이가 동시에 아프니. 게다가 이사 준비에 이런 저런 일 몇 가지가 겹쳤으니.

그리고 내일은 또 따님 졸업식. 우와 좀처럼 쉴 틈이 없구나.

이런 모습 너무 좋아

교회 앞 카페 한쪽에 있는 책 방에서 누나가 상원이한테 책 읽어주니까 다른 꼬마 아이도 옆에 와서 앉았다. 누나 인기 짱

자는 모습 1

자는 모습 2

참 잘자는 구나

Welcome to new house

이사 당일 저녁 거실 모습. 예전 집과 달리 거실에 책장을 둘 수 있다. 베란다를 확장해서 넓어 보인다. 그래서 이번에도 빨래는 거실에 널어야 한다 -_-;;;
따님 방으로 올리려고 했던 피아노는 결국 거실에 주저앉아 보렸다. 예상보다 좁은 딸 아이 방에 피아노를 넣으면 너무 좁을 것 같아서. 게다가 이사하는 아저씨들이 따님 방으로 올릴 수도 없단다.

이사 날이라 거실에 많이 있는 걸로 보이지만, 1주일이 넘게 지난 지금도 별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저 뒤에 있는 의자 자리를 빨랫대가 대신하고 있다는 정도? 천장이 높아서 커텐 길이가 짤둥하다.

이건 따님 방. 컨셉이다. 오히려 지금은 책상위에 책들이 한가득 쌓여있다. 어느 세월에 치울 지 몹시 궁금하다. 근데 집이 추워서 그런지 오자마자 몸살감기에 걸려 한동안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아직도 정상이 아니라는. 천천히 치우자. 설마 입학식 하기 전까지는 치울 수 있겠지.

이 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책상이 있는 쪽에 전원 콘센트가 없다는 사실. 방문 옆에 하나가 유일하다. 그래서 저쪽까지 전원선을 돌려야 한다는. 미관상 예쁘지도 않고, 거추장스럽게 생겼다. 내가 살 집이라면 이렇게 안 지었겠지? 실은 덕분에 하나 배웠다는. 혹시나 나중에 집을 지을 거면 전원선이나 인터넷 선까지 미리 고민해서 공사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건축일을 하시는 매형이 나중에 하신 말씀이 설계하는 사람은 방 배치 같은 평면도만 그리고 나머지 전기나 배관등은 설비하는 사람이 알아서 한단다. 뭐 내가 살 집이 아니니 그럴 수 있지 뭐.

참고로 저 방은 방 앞에 작은 옷장이 있는데 거긴 방의 천장 빛이 벽에 가려 어둡다. 설계한 사람 누구야 나와~~

처음 따님이 원해서 저런 이층 침대를 샀다.그런데 침대를 사고는 한번도 혼자 저 침대에서 잔 적이 없다는. 그러다 2년 캐나다 다녀올 때는 1층으로 내려서 내가 사용하고, 캐나다에서 돌아와서도 역시 1층 침대로 사용했는데. 2층 침대를 2층 침대라고 부르지 못하는. 그래서 이번에는 침대 아래 공간도 활용할 겸해서 다시 2층 침대로 만들어서 쓰기로 했다. 그래서 저렇게 만들었는데 침대가 흔들려~ 허걱.. 몇 번 이사하면서 헐거워졌는지 흔들거린다. 불안하다. 그래서 침대를 만든 회사에 연락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허걱. 회사가 부도났단다 -_-;;; 그때 저런 침대 사려고 몇 군데 돌아다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마침 며칠 전에는 그때 돌아다니던 골목을 지나갔는데 그때 선택하지 않은 다른 가게는 지금도 성업중이라는…) 결국 이삿짐 센터 아저씨가 안전판을 박아줬다. 오홍 또 하나 배웠다. 저렇게 하는 구나…

멀리서 한눈에 본 거실. 음.. 커특 덕분인가? 간접 조명 덕분인가? 멋져보이네. 넓어 보이기도 하고. 거실 중간의 저 나무 탁자는 음. 저것도 7년은 된 것 같다. 저기 옹기 종기 모여서 책 보고 막 그럴려고 산 건데 저런 잡동사니들만 있네. 잡동사니들을 치운 지금은 상원이 장난감에 의해 점령되었다.

다시 따님 방. 이사 집 옮기는 아저씨가 블라인더도 달아주시고, 책도 넣어주셨다. 오른쪽 파란 책장의 책들은 대부분 엄마 아빠 책이라 지금은 다 거실로 쫓겨났지만. 그리고 책상은 저 사진 모습이 훨~~~~~씬 깨끗하다는 사실. 참 저 파란색 책장도 지금은 침대 옆 쪽으로 옮겼다. 공간이 너무 좁아 보여서. 나중에 다시 돌아올 지도 모르겠다. I’ll be back~

거실 한 구석에 있는 진열장. 여기저기 있던 우리 따님 액자를 모아놨더니 근사하네. 저 예쁜 애기 어디로 갔을까? 볼 수가 없네.
그나저나 상원이는 액자에 넣은 사진이 별로 없구나. 좀 정리 되고 나면 잘 나온 사진 좀 인화해서 액자에도 담고, 벽에도 몇 장 붙여야 겠다. 요즘은 종이액자에 사진을 넣어 양면 테이프로 벽에 붙이면 된다고 한다. 못 박을 필요도 없고.

그 아래에는 아드님 자동차 컬렉션. 어차피 다 올릴 수가 없어서 몇 대만 올려놨는데. 멋진 시코 차들만 모아놓고 싶은데

예전 집 보다는 훨씬 멋져보인다.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것이 인간 아니 집이었으니… 그 이야기는 나중에 또…

굿바이 반포

2015.01.30일 이사하는 날.
아침 8시 부터 아저씨들이 오신다고 해서 6시 반 쯤 일어났다. 전날 마무리 좀 한다고 새벽 1시에 잠들었는데 하루 종일 별일 없겠지.

이사하는데 사다리차가 제일 바쁜 듯 하다. 사다리차가 도착하기 전이라 복도에 쌓아놓은 짐들. 저것들 다 제대로 이사갈 곳으로 전달되겠지만, 새 집에서는 어디에 있을지 찾는 게 일일텐데.

여기도 짐이. 실은 이사 초기라 조만큼만 있는 거다. 이 와중에도 열심히 집안에서는 아저씨랑 아주머니들이 짐을 싸는 중

음. 이 방은 이렇게 짐을 쌓아 놓은 후나 그 전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우리 따님???

따님 책상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우리 집 제일 큰 책장. 이 집에 이사올 때 거실에 두려고 했는데 거실 길이가 좁아 어쩔 수 없이 따님 방을 침략했는데 이번 집에서는 다행히(?) 거실에 둘 수 있을 듯. 덕분에 따님 방 꾸며주질 못했는데 이사가면 가능할까?

따님 책상

왠지 역사속으로 같은 TV 프로그램에 나올 것만 같은 열쇠고리. 오리지널이다. 1979년 10월에 입주를 했다고 한다. 벌써 35년이 넘었다. 덕분에 정말 집 구조가 불편했는데. 그래도 집주인이 거실 radiator만 처리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참 너무한다 싶었다. 샤시도 우리가 나갈 때 새로 했다. 그것도 우리가 집주인한테 전세 계속 두려거든 집 좀 고치라고 해서.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자기가 사용할 물건이 아니면 그 물건의 불편함을 알 수 없다. 알려고도 하지 않고.

어느새 짐을 모두 뺀 따님 방. 좁다

이제는 보내줘야 할 아파트 주차증. 처음 이사올 때 지하 주차장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래도 주차 때문에 큰 고생한 적은 없었다. 그 전에 살던 2단지는 조금 늦게 오면 단지를 몇 바퀴를 돌아야 할 만큼 주차난이 심했는데.

따님이 그린 동생 모습. 버려질까봐 사진 찍고 떼어냈다.

이사하는 데 어디 가지도 못하고, 게다가 날씨도 쌀쌀하고

이삿짐을 보낸 후 마지막 점심을 집 근처 중국집에서 먹기로. 따님이 있었으면 3가지 메뉴 – 짬뽕, 짜장, 볶음밥 – 완벽한 조합이 되는데 아쉽다.

마지막으로 이사할 때 내려다 본 놀이터. 상원이가 저기서 많이 놀았는데…

중간에 빈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따님이 초등학교를 보내는 6년간 나름 정들었는데 떠나려니 아쉽다. 밤에 거실 창으로 보이는 터미널 네온사인을 볼 때마다 블레이드 러너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묘한 장소였는데, 집 근처에 킴스클럽도 있고, 24시간 하는 하이웨어 마트도 있고, 빵이 정말 맛있는 마인쯔돔 빵집도 있고,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구경 거리가 넘쳐나던 지하철 지하 상가. 그리고 생긴 지 얼마 안됐지만 여러가지 맛집이 즐비했던 파밀리에.

안녕…

블로그 동작 이상 해결

블로그가 첫 페이지만 제대로 나오고 나머지 페이지에서는 이상했는데 문제 해결.

페이지의 permanlinks 형식이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달라서 그랬던 문제.

WordPress 설정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본 값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데 예전에도 없었는 지는 기억이 -_-;;; 아니면 내가 이 설정을 어디서 보고 알았을까?

%year%/%monthnum%/%day%/%post_id%

이게 지금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