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점에

어제는 토요일. 따님 치과에 갈 날이라 반포에 갔다 영어문법 책 사러 서점엘 다녀왔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에 문법 이야기를 하는데 문법을 배운 적이 없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음. 처음부터 문법으로 공부한 우리 때와 달리 읽기를 많이 강조한 요즘 아이들은 조금 다르게 배웠을 것 같은데, 결국 학교 공부는 전통적인 문법 위주의 내용이 많을 거다. 하긴 Grammar […]

2015년 5, 6월은 없었다

정말 정신없이 일해야 했다. 무리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남은 건 별로 없는 듯. 무리한 일정이면 그걸 상쇄할 수 있는 뭔가 대책이 제시되야 하는데 그냥 “열심히 해라”, “자주 보고해라” 뿐이니. 그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계겠지. 비현실적인 일정에 말단 개발자만 고생하고. 기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