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누구보다 격이 없으셨던 분의 퇴사. 과연 이 회사는 어디로 가는 건지.

기술적인 토론을 할 때는 정말 계급장을 때고 이야기하시던 분인데. 그런 분들이 조직을 살리는 분들인데 정말 아쉽다.

자 이제 뺍시다

어느 날 자료를 만들다 말씀하신. Simplicity, minimalism. Jobs 옹이나 하는 발표에서 보던 그 철학을 주변에서 볼 줄은 몰랐는데…

우리 재밌게 일했잖아.

네. 길지 않은 시간있어지만 정말 재밌게 일했습니다. 입사 하고 그렇게 일해 본 건 정말 처음이 아닌가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