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부서 이동 올해로 입사 18년 째인데(헉 벌써) 그동안 몇 번 부서를 옮기긴 했지만 이번 처럼 자의반으로 부서를 옮긴 건 처음인 듯. 그 동안은 늘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부서를 옮기거나 부서가 합쳐지거나 하는 변화를 겪었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오랜 동안(몇 명은 입사 동기도 있고, 길게는 10년 넘게 같이 한 친구도 있고) 알고 지낸 사람들과 많이 익숙한 업무를 […]

Standing desk

이상하게 집에서 책상에 앉으면 집중이 안된다. 집중도 안되지만 앉아있는 거 자체가 어색하고 불편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고 예전부터 생각하던 standing desk를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모니터 높이를 높여야 하니 일단 책상 위에 대충 책당 상자를 올렸다. 하나를 올리고 그 위에 모니터를 두니 대충 높이가 맞는다. 다행히 모니터 높이가 조절되는 모델이라 적당한 크기로 화면 위치를 […]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얼마전에 읽은 고영성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정형 – 지능은 변하지 않는다 성장형 – 지능은 좋아질 수 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식의 변화가 주는 효과는 크다 중학교에서는 고정형 아이들의 성적이 급속히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하양곡선을 그림.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 과정과 질적으로 더 어려운 학과 공부에 직면하므로 실패와 좌절을 할 가능성이 더 많은데 고정형 학생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