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엌에 빛을

조금만 더 있으면 사 놓은 지 1년이 될 뻔한 부엌등을 드디어 설치했다.
예상대로 2m나 되는 레일이라 혼자서는 할 수가 없었다는.
형님 시간을 내주셔서 함께(라고 쓰고 형님이 대부분이라고 읽는다) 설치했다.

천장이 석고패드로 되어 있어 무거운 등을 설치하는 것이 걱정되었는데 미리 사 놓은 석고앙카를 쓰니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다.

이건 싱크대 위. 어둡고 어둡던 등을 바꿔 밝은 등으로 바꾸니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진다.

식탁 위. 이케아에서 산 등(개당 29,000)을 인터넷에서 찾은 글을 보고 레일등 용으로 개조했다.

레일등이 좋은 건 앞으로 등이 지겨워지면 다른 등으로 비교적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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