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렐레 연주하는 상원이

요즘 학교에서 우크렐레를 배우는지 예전에 누나가 치겠다고 사 놓은 우크렐레르를 들도 학교종이를 친다.
나름 왼손으로 음계를 집고 줄을 튕기면서 끝까지 음을 틀리지 않고 치는 게 신기하다.

자기가 보기에도 마지막 부분이 잘 안된다면서 혼자서 연습을 한다는…

상원이도 어릴 때부터 들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하는 걸 보면 음악성이 꽝은 아닌가 보다. 적어도 듣는 건 🙂 그래 음악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듣기만 하더라도 평생 니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