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는데

저녁에 코스트코를 갔다 우연히 예전에 모시던 상사를 만났다. 이제는 현직에서 한 발 물러나 계신 상태인데 개인적인 인연은 오래 전 입사 후 부서장으로 오셔서 몇 년을 그 분 밑에서 일했다. 그 후 부서가 달라지고 일이 달라져 직접 뵐 일이 별로 없어졌고, 뛰어난 능력 덕에 승승장구하시면서 일반인과는 다른 승진 그래프 기울기로 높을 직급에 오르셨다. 그래서 일까 한참동안 […]

서울대공원 동물원둘레길

찌는 듯한 여름을 지나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짧지만 더할나위 없이 공기가 좋은 가을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 좋은 가을 날 추석 연휴를 맞아 트래킹을 위해 서울대공원에 갔다. 아 물론 “상원이” 와 “트래킹”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란 걸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일단 시도는 해 보기로. 서울대공원에는 크게 3개의 산책로가 있다고 한다. 대공원에 있는 호수(연못?)을 도는 코스가 […]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한강

Winter is coming 겨울이 오기 전에 자전거를 타야겠다 생각해서 오랜만에 한강에 나섰다. 예전에 자전거를 한창 탈때는 집 근처에 바로 자전거 도로인 양재천에 합류할 수 있는 전용 도로가 있었는 데 지금 사는 곳에서는 좀 애매하다. 그래도 어렵사리(?) 양재천에 가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까지 가 봤다. 반환점을 돌아 집으로 오는 길에 찍읏 사진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