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

EGARDEN Slim&Small

사용하던 지갑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예전에 쓰던 지갑을 다시 꺼냈다. 꽤 오래 전에 샀던 장갑 같다. 지갑에 붙어 있는 마스코트를 보니 빈폴인가 보네. 지갑을 열어 보면 어머나 얘네들 누구야? 왼쪽 위의 것은 외삼촌이 일산에 데리고 갔다 찍어준 사진이고, 아래쪽은 아마도 2학년 때 캐나다 갈때 여권에 쓰려고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다. 오른쪽은 스키장인가 얼음낚시인가 갔다 닭갈비 집에 저녁 먹을 때 찍은 사진 같고. 귀엽네 예전 지갑과 새로 산 지갑 크기 비교.

유부남, 맥, 육아?

간만에 강책임이랑 알라딘 아저씨랑 번개 모임을 가졌다. 작년 말에 한번 보자고 하고선 다들 바빠서 못 보고 있다 지지난 주에 약속을 잡았다 회사에서 약속장소로 출발하려는 찰나 혜승이 팔을 다치는 사고로 못만났는데 어제 만나게 됐다. 맥북 에어 거래를 겸해서. 언제나 그렇듯이 장소는 강남. 간만에 만난 유부남/맥 사용자들의 이야기는 회사생활에서 시작해서, 맥 이야기, 카메라 이야기 그러다 딸 이야기(세 명 다 딸이 있는 지라 서로 딸 뽐뿌는 되지 않는다 ㅎㅎ)까지 갔다가 결국 마지막은 아이팟 터치로 끝났다.

NY, iPod Touch, WiFi and GPS

주말에 뉴욕에 갔을 때 iPod touch를 제대로 써먹을 기회가 있었다. 비록 지하철 역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길거리를 걷다보면 내가 찾고자 하는 장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를 때가 많았다. 뉴욕에 가는 것도 갑자기 결정한 거라(전날 오후에 결정) 어딜 가야 할지, 그곳의 주소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갔다. 그저 뉴욕에 살았던 사람과, 근래 몇 번 다녀온 사람이 알려준 루트 정보만을 듣고 온 지라. 그러다 Starbucks에 들어가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잔하고(그날 무지 더웠다. -_-) 터치를 꺼내 WiFi를 확인해 보니 이상하게도 사파리를 안되는데(T-mobile 안내 페이지가 뜬다) Map은 이용할 수 있었다.

Things touch 데스크탑과 통하다.

Things touch 1.1 Syncs, Syncs, Syncs . 드디어 Things iphone(touch) 버전이 mac에서 돌아가는 desktop 버전하고 싱크가 되기 시작했다. 흠. 지금 앞에 iMac이 없으니 어떻게 동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desktop 버전도 사야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야 제대로 된 GTD 시스템이 구축되니. 추가된 것은 sync 기능 만 아니다. 그동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logging 기능이 보완되었다. 이전에는 완료한 일을 매일 처음 실행시킬때만 logging book으로 옮겼는 데 이제는 things를 실행시킬 때마다 옮길 수 있다.

좋다 말았나?

시험삼아 사용하던 Wiki에 대한 평이 좋아 랩 차원에서 Wiki를 만든다고 한다. 굳이 상용 위키를 구입하겠다고 위에서 결정을 해서(이런 결정 회의에 실제로 Wiki를 사용한 사람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_-) 살 수 있는(“구할 수 있는” 이 아니라 아마도 “사야 하는”) 위키를 추천하라고 하길래 그냥 블로그스피어에서 몇 번 언급되었던 Confluence라는 제품을 소개했다. 딱히 뭐가 좋은 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고 그저 “그런 제품이 있어요"라고.(어찌보면 무책임하게도) 그런데 시간이 흘러 위키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했다고 한다.

소음

iMac에 붙어있는 2개의 외장하드 전원을 모두 껐다. 살 것같다. 예전 파북시절부터 썼으니 3년이 넘었을 텐데. 그래서인가? 요즘들어 무척이나 소음소리가 심해진 듯하다. 불선에 연결된 외장하드는 케이스에 팬이 없으니 소음이 없으니 모두 하드 자체의 소움인 듯하다. 시게이트 제품인데. 그래서 이번에 1TB 짜리를 사려고 해도 쉽게 시게이트 것을 선택하지 못하겠다. iMac에 주렁주렁 붙어있는 녀석들. 다 떼고 본체만 쓸까? 나를 현혹시켰던 광고에서처럼?

Hello World from iPod touch

iMac:~ cychong$ ssh root@10.0.1.198 root@10.0.1.198's password: Last login: Wed Dec 26 22:31:55 2007 from 10.0.1.200 # ls HanRSS_20071225.opml Library Media root.zip # python Python 2.5.1 (r251:54863, Jul 27 2007, 12:05:57) [GCC 4.0.1 LLVM (Apple Computer, Inc. build 2.0)] on darwin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print "hello world" hello world >>> 써놓고 보니 뭔 의미가 있는 지 애매해서 제목 수정. 하긴 태그가 있구나 comments 야옹^^ at 2007-12-27 05:04:45 터치는 정말 멋진 기기에요.

참 묘한 녀석이다. 갈수록 끌린다. 요즘은 한창 jailbreak라고 하는 아이팟터치용해킹 툴이 있어 iPhone에 설치했던 프로그램들을 터치에도 대부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한글입력만 된다면 아주 쓸만한 툴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지름신이 엄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명동 A#에 갔다온 사람 말로는 터치 있냐고 하면 직원이 자신의 개인 소유품을 보여준다고 한다. -_- 언제쯤 물건이 확 풀릴까? 참고로 Jailbreaking 이라는 생소한 용어의 정의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iPod touch 출시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다. A# 오프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고, CJ등 인터넷 쇼핑몰도 주문을 받고 있다. 흠. comments 야옹^^ at 2007-10-06 11:50:01 아직은 아이폰으로 위로중입니다. -0-;; cychong at 2007-10-06 11:58:13 아니 말이 안되잖아요~~ 아이폰으로 위로중이라니. 부럽습니다. 자유 at 2007-10-08 03:17:50 드디어 나왔군요!!! 전 뭐, 그냥 셔플 2세대나 열심히 들으려구요. cychong at 2007-10-08 04:31:01 전 살짝 고민중입니다. 오늘 클리앙 새소식을 보니 잡스옹이 터치에서 일정입력이 안되는건 버그라고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여전히 불편할 것같긴 하지만.

Life is shuffle...

Ipod Shuffle Welcome~ 아무리 좋은 mp3가 나와도 이렇게 작은 건 나오기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중고로 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어서 구입했다. 이제 운동할 때 심심하진 않겠구만. 앞으로 최소한 5만원치는 운동을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