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박

은근(?) 집착하는 성향을 보여주는 상원이.
요즘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보다 줄넘기를 더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집에서도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건 정말 열심히 한다.
뭐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좋은 경험을 했을 거라고 기대한다.

You can do anything if you want.

Good news for Claire

올해 초부터 뜻하는 대로 되지 않아 고생이 많았는데 다행히 희망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생 많았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고

안마 중

어깨죽지가 결린다는 누나를 위해 기꺼이 턱을 이용한 안마를 해주는 착한 동생.

요즘 상원이

10시만 넘으면 피곤하다고 자겠다고 자자고 하니 참 이쁘다.
학교에서, 태권도장에서 신나게 놀아서 그런가.

오늘은 퇴근했더니 누나 방에서 Why 책을 쌓아놓고 있었다는. 숙제를 해놓지 않은 건 아쉽(?)지만 책 읽기가 지겨웠을 때 즈음에 숙제 해야 하는 걸 상기시켜줬더니 금방 해치웠다.

자슥 지난 주말 영어 숙제 좀 열심히 하지. 오늘는 영어 방과후 교실에서 단어시험을 본 듯 한데 car 하나 맞았다고. 이그.

Sleeping Clock

따님 방에 붙여놓으려다 팩폭(팩트폭력)이라고 삐뚤어질까 봐 안 샀다.

이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

따님이 주신 생일 선물 무려 Part 1.

뭐가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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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따님이 좋아하는 Cath Kidston 파우치(?)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7/03/20170313_P1060177.jpg)

요 조그만 거에는 뭘 넣을까? 실은 갈곳 없어 이상한 헝겊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A8 이어폰을 넣을 용도로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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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 인것처럼 딱 들어가네.

고마워 따님~

Part 2, 3, 4…. 100도 기대할 께~.

상원이 초등학교 입학

이 녀석이 학교에 간다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반에서 제일 작은 것 같다. 심지어 여자 아이들보다.

앞으로 일찍 자고, 밥도 많이 먹어야 할텐데. 정말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가 작으니.
걱정이네.

학교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작다. 따님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그래도 학교 실내 체육관을 꽉 채웠는데. 그래도 아담해서 좋긴 하다. 여기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을 다니지도 않고, 근처 유치원을 다니지도 않아 당장 반에 알고 있는 친구가 아무도 없는 것도 걱정이다. 몇몇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몰려다니는 듯 한데. 장난기 많은 거랑 다르게 숫기가 별로 없는 녀석이라. 그래도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