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 볼이 빨갛다. -_-

3일 비발디 파크에 잘 갔다 왔는데 혜승이 볼이 빨개졌다.
찬바람을 쐬서 그런지 따가운 햇볕을 쬐서 그런지 암튼 아토피처럼 빨개졌다.

일단 자주 앃어주고, 로션을 발라주고 있긴 한데 걱정이다. 아토피가 아닌지. 쩝..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가능한 연고는 안 바르려고 누나한테 받아온 연고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외할머니한테 보냈는데 2일간 차도가 없으면 병원엘 가보거나
연고를 발라야겠다.

혜승아 미안하다. 뽀안 볼을 빨갛게 만든 이 엄마 아빠를 용서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