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D #1

Getting Things Done
쉽게 생각하면 “일 되게 하기”다.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알게된 말 “GTD” 그래서 몇 가지 정보를 찾아봤더니 David Allen이 쓴 GTD가 이 말의 근원이라고 한다. 국내 번역서를 확인해 봤더니 공병호씨가 번역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다. 재목이 좀 촌스럽긴(?)하지만 그래도 공병호씨 이름도 있고, GTD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어서 주문을 하려고 했더니 왠걸. 번역서가 집에 있었다. -_- 혜승엄마가 예전에 받아왔는데 아직 안 본 것이었다.

꼼꼼하게 챙겨서 읽어야 할 책으로 보여서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한다. 나름대로 정리도 해 가면서.

이 책을 읽게 하는 문구

사람들이 작성한 “해야 할 일” 리스트는 단지 일거리의 리스트일 뿐이었다. 일을 완결했을 때의 결과와 다음 행동, 즉 실제로 행해야 하는 세부 항목이 없었던 것이다.

오늘 잠에서 깨어나서 지금까지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것이 있는가? 하지 않은 일을 계속 떠올리지는 않았는가? 진척을 이룰 수 없는 일을 계속 생각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그리고 하지못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근심만 부추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