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나들이

10월 3일. 공휴일이라 피곤하지만 추석 연휴를 믿고(?) 포천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서원동산이라는 곳을 목적지로 향했다. 집에서 1시간 남짓 걸렸는데 예상과 달리 그곳은 먹을 거리와 돗자리가 필수인 곳이었다. -_-

편의시설보다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규모도 크지 않고.
입장료만 어른당 3천원씩이나 받고 -_-
결국 30분정도 돌아보고는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곤 바로 포천 허브나라로 향했다. 지난 번에 한 번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날씨가 쌀쌀하기도 했고,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터라 한번 더 다녀오기로 했다. 점심도 거기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려고 2시가 넘었지만 꾹 참고 떠났다.

권투

권투 2

사랑하는 엄마랑 한 컷

엄마랑 뽀뽀도 하고

그림속의 공주가 되어 보고

흐드러지게 핀 꽃 들. 색깔 참 곱다

모양이 특이한 꽃 들

사랑하는 할머니랑도 한 컷

출발하기 직전에 흔들의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