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이섬

몇 년 만에 경춘가도를 달렸다. 예전에는 춘천을 가려면 팔당대교를 지나서 국도를 타고 계속해서 북쪽으로 가는 길뿐이었다. 근데 최근에 고속도로가 생겨서 가평에서 양평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평에서 합류했다. 덕분에 갈 때는 팔당대교, 양평 근처의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다. 사실 이번에는 당일 치기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돌아올 것을 계획했다. 토요일에 놀러가니 일요일 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