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안면도

그냥 나섰다. 2007년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맛조개를 잡던 기억을 잊지 못하는 아이를 데리가 나섰다. 미리 방을 구하지 못해서 그냥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아침 7시 10분에 출발. 역사(?)상 가장 빠른 출발이었지만 벌써부터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다. 네비가 찍어준 대로 과천 의왕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우왕.. 길이 많이 밀린다. -_- 아침부터 운전을 많이 하게 되서 그런지 피곤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