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Wolf Lodge

지난 겨울에 이어 다시 찾은 Great Wolf Lodge.
아무래도 숙박과 물놀이가 한번에 해결이 되서 편해서 만족스럽다. 다만 이번에는 체크인 시각이 늦어 우리 따님이 충분히 놀지 못했을 것 같아 미안.

이번에는 미리 상원이도 수영복이랑 방수기저귀를 사서 놀 준비를 했다. 덕분에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는.

상원이는 무려 전신 수영복. Gap kids에서 싸게 파는 걸 샀다.

누나랑 물놀이하는 상원이

물과 싸우는 상원이

저 볼은 어쩔껴~

이쁜 우리 딸

저녁에는 숙소에 있는 오락실에 가서 신나게 각종 게임기를 즐겼다. 미리 돈을 token으로 바꾼 다음 각종 게임기에서 token을 사용해서 티켓을 딴다. 그 다음에 모은 티켓을 티켓 수에 맞는 상품으로 교환하는 거다.
웬만해서는 손해지만 재밌는 경험도 하고, 이미 상품 고를 때는 투자한 원금은 잊었으니(적어도 아이들 생각에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리라.(어떤 여자아이는 한 게임기에서 Jactpot이 걸려서 한번에 400개의 티켓을 받았다. 보통 10개 이하를 받고, 많아야 20-30개를 받는데 대부분인데 400개라니. 정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