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우연히 생긴 스키장 티켓 덕에 아주 오랜만에 오크밸리를 다시 찾게 되었다. 혜승이도 낳기 전인 오래전에 한번 다녀온 후로 간 적이 없었는데… 아빠랑 혜승이는 스키를 배우고, 모자는 눈위에서 영화찍고 는 아니고, 어느덧 누나보다 더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돌보드리 녹초가 되었다는 후문이. 그래도 캐나다에서 강습을 받고 온 따님에 비해 몸치인 아빠는 강사 따라 중급에 올라갔다가 몇 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