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도서관으로

**Reference**
* [거실을 서재로 :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http://xguru.net/blog/421.html)
* [거실을서재로^^서초 서래마을 루이캐슬](http://cafe.naver.com/lusiahomefurnitu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36)
* [TV 대신 ‘거실을 서재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http://blog.daum.net/jhy2001/13801100)

특히 두 번째 사이트의 서재가 맘에 든다. 거실을 서재로 꾸민다면 저런 종류의 서재를

젓가락 질

2주간 출장을 다녀온 후 또 바뀐 사실

혜승이가 젓가락 질을 곧잘 한다.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이제는 의젓(?)하게 음식점에 가서 포크를 달라고 할라치면 어른 젓가락 쓸 수 있다면서 손사래를 친다.

거참…

오랜만에 남이섬

몇 년 만에 경춘가도를 달렸다.

예전에는 춘천을 가려면 팔당대교를 지나서 국도를 타고 계속해서 북쪽으로 가는 길뿐이었다. 근데 최근에 고속도로가 생겨서 가평에서 양평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평에서 합류했다. 덕분에 갈 때는 팔당대교, 양평 근처의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다.

사실 이번에는 당일 치기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돌아올 것을 계획했다. 토요일에 놀러가니 일요일 푹 쉴 것을 계산하고. 결론적으로는 의도한 대로 됐다. 운전하면서 밀린 구간이 거의 없었으니.

“나미나라 공화국” 으로 바뀌었다는 남이섬. 배를 탈때 입국심사를 한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표 검사하는걸 보면 별반 달라진 게 없던데.

도착하니 예전과 달리 근래 만들어진 건물이 꽤 보인다. 이런 저런 전시회도 많이 하고 있고. 아래 그림은 영화속 주인공들의 밀랍인형을 전시한 것. 입장료가 비싸서 안 들어갔다. –– 혜승이 첫 마디. “슈렉이야?” –

길가에 있어 들린 곤충전시하는 곳에서 혜승이가 졸라서 산 비눗방울. 방아쇠를 당기면 개구리 소리가 나면서 비누방울이 나온다. 마냥 신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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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 강원도 여행기

1박 2일로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직 혜승이에게 양떼를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밀릴 것이 빤한 가을 나들이였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많은 것들을 혜승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여름에 못 본 바다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아침 7시 반에 출발했음에도 양떼목장이 있는 횡계 IC까지는 4시간이 걸렸습니다.

바로 양떼목장으로,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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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 강원도

좋다.
멀다.
사람 많다.

주말을 이용해서 1박 2일로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정동진까지 찍고 왔으니 지대로 갔다 왔네요. 여름에 바닷를 못 봐 아쉬웠는데 그래도 가을 바다라도 봐서 좋네요.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포천 나들이

10월 3일. 공휴일이라 피곤하지만 추석 연휴를 믿고(?) 포천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서원동산이라는 곳을 목적지로 향했다. 집에서 1시간 남짓 걸렸는데 예상과 달리 그곳은 먹을 거리와 돗자리가 필수인 곳이었다. -_-

편의시설보다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규모도 크지 않고.
입장료만 어른당 3천원씩이나 받고 -_-
결국 30분정도 돌아보고는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곤 바로 포천 허브나라로 향했다. 지난 번에 한 번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날씨가 쌀쌀하기도 했고,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터라 한번 더 다녀오기로 했다. 점심도 거기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려고 2시가 넘었지만 꾹 참고 떠났다.


#1 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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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원 찾아 고양시로~

3월 1일 휴일을 맞아 혜승이 외가댁에 가려고 했으나 장모님이 김천에 가신 관계로 갑자기 뻘쭘하게 됐다. 서로 눈치만 보던 혜승엄마랑 나.

“어디 근처에 허브 농장 없을까?”

“잠깐만”

그래서 네이버를 뒤져보니 죄다 포천허브아일랜드 이야기다. 오늘같은 날 포천은 좀 많이 밀릴 듯하고,

그러다 찾은 것이 동X일보에서 추천한 고양시에 있는 이라는 곳이다.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6/03/IMG_1993.jpg)
처가댁에 연락해서 장모님이 안계셔서 무료하게 계실 형님하고, 장인어른을 모시고 일산으로 출발했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서 갔는데 다행히 차들이 많지도 않고 길도 밀리지 않았다. 예상보다 빨리 1시간만에 근처까지 도착했고, 시간이 2시인 관계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마침 보이는 “두부명가”라는 음식점에 들러서 점심 해결. 그냥 일반 두부 요리 전문점인데 왠걸 지금까지 다녀 본 두부 음식점 중에 제일 괜찮았다. 전골을 시켰는데 음식이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담백했다. 전골이면 으례 짜고 매운 강한 맛밖에 기억이 없는데 여긴 아니었다. 나오는 길에 산 두부과자도 맛있고. 상호밑에 “원당점”이라고 적혀있길래 체인점이 있냐고 물었더니 없단다. -_- 앞으로 낼 계획이라고. 음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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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p to Jejudo

다녀왔습니다.

아직 사진을 정리 못했습니다. 오늘은 좀 쉬고 차분하게 올리겠습니다.
맛뵈기로 혜승이 웃는 사진 하나~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04/10/20041015-1621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