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문 페인팅 등

핑크색 따님 방문과 멋진 블루 계열의 서재 방 사이에서 홀로 체리색을 지키며 고독을 씹어먹던 거실 화장실도 변신 시켜줬다. 역시 문은 복잡하고 힘들다. 무늬가 있는 화장실 문은 더 손이 많이 가고 경첩 처리도 힘들고. 그것 말고도 문틀은 또 왜 이리 복잡한 지. 정말 문 칠할 때마다 ‘벽 칠하는 게 제일 쉬었어요’라고 외치고 싶었다. 거기에 지난 번에 […]

물을 먹고 싶은 말들을 찾아야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모여야 보다 쓸만한 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나 일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일은 참 쉽지 않다. 그들이 말은 아니니까. 물을 먹고 싶어하는 말들을 모아야 하는데 그런 말이 많지는 않고.

무독무작(No Read, No Write)

무독 책을 읽지 않는다. 읽고 싶은 책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정작 읽은 책의 권수는 매년 감소한다. 한달에 한 권도 안되는. 왜 그럴까? 추정 원인 읽을 것이 많아서. 트위터나 페북 등에서 발견한 읽을 거리가 지금도 Pocket 앱에 넘쳐난다. Pocket에 읽을 거리가 많아서가 원인이라면 그거라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쌓이는 속도가 읽는 속도의 몇 배다. 열심히 모으기만 하는 […]

이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

따님이 주신 생일 선물 무려 Part 1. 뭐가 들었을까?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7/03/20170313_P1060175.jpg) 바로 따님이 좋아하는 Cath Kidston 파우치(?)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7/03/20170313_P1060177.jpg) 요 조그만 거에는 뭘 넣을까? 실은 갈곳 없어 이상한 헝겊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A8 이어폰을 넣을 용도로 샀다는. ![]http://sosa0sa.com/wp-content/uploads/2017/03/20170313_P1060178.jpg) 제 집 인것처럼 딱 들어가네. 고마워 따님~ Part 2, 3, 4…. 100도 기대할 께~.

상원이 초등학교 입학

이 녀석이 학교에 간다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반에서 제일 작은 것 같다. 심지어 여자 아이들보다. 앞으로 일찍 자고, 밥도 많이 먹어야 할텐데. 정말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가 작으니. 걱정이네. 학교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작다. 따님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그래도 학교 실내 체육관을 꽉 채웠는데. 그래도 아담해서 좋긴 하다. 여기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을 다니지도 않고, 근처 유치원을 […]

19년

벌써 1년 아니 19년. 어느새 회사 입사 한 지 19년이 지났단다. 나보다 먼저 사회 생활을 시작한 마나님보다는 쪼랩이지만 그래도 벌써 19년이라니 참 실감이 나질 않네.   1*19 1년을 19번 반복한 것은 아닌 게 분명한데 반대로 매년 성장했는지 묻는다면 자신이 없다. 특히 근 몇 년 간은 특히나 정체된 느낌이 크다. 더 중요한 시기인데. 반성해야 한다.  

상원이 어린이집 졸업

이랬던 녀석이 벌써 어린이집 졸업이란다. 개구장이 녀석. 그래도 모자 쓰고도 웃는 표정이 잘 나왔네. 하필이면 이 빠졌을 때 졸업사진을 찍은 듯 한데 한참 그때 이 빠진 공간으로 혀를 내미는 장난을 쳤는데 사진 찍을 때도 그 포즈를 취했네. 선생님들이 정성들여 장식해 준 공간에서 친구들 3명과 함께 졸업식을 치뤘다. 오랫동안 같이 어린이집을 같이 다닌 친구 수호는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