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뉘우스~

과천 뉘우스의 혜승아빠입니다.

드디어 혜승이가 기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혜승 할머니 기자로부터 말을 들겠습니다.

기자 : “아 글쎄 어제도 한번 기었는데 오늘도 기네.
슬리퍼를 벗어놨더니 그거 보고 막 기어온다.”
앵커 : 아, 얼마나 기었습니까?
기자 : 사람 키 만큼..
앵커 : 헉~~~

조만간 영상 자료가 준비되는 데로 보도드리겠습니다.

이상 과천에서 혜승아빠 앵커였습니다.

드디어 공갈찌찌의 유혹을 떨쳐낸 혜승

장하다 혜승이.
드디어 니가 공갈찌찌를 떨쳐냈구나. 사실 그거 사기야.
매트릭스지. !#!@%$$@

비록 코감기로 인해 공갈찌찌 물고 숨쉬기가 힘들어 얼떨결에
공갈찌찌를 멀리하게 되었지만 뭐 우쨌든 소기의 성과를 이뤘으니
앞으로도 다시는 찾지 말아라…. 이제 그거 아빠 거다 🙂

혜승이 회복중 :-)

오늘은 혜승이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오늘 봤더니 말도(?) 많이 하고, 얼르면 웃기기도 하고 🙂
아직 목소리가 쉬고, 콧물이 코에 말라붙어있지만 -_-
그래도 어제랑 다르네요. 나날이 나아가는게.

그나저나 코감기 한번 앓더니 몸이 홀쭉해졌습니다 -_-
많이 먹고 다시 몸을 회복해야 할텐데 먹는 것도 많이 줄고.

혜승이 쌍커플 시술?

혜승이 이번에 감기를 앓더니 그간 흔적만 보이던 쌍커플이 생겼다.
병원에 두번가서 3천원씩 2번, 약값이 3천원이니까 대충 만원쯤 들었다.
결과적으로 한쪽 눈에 5천원짜리 쌍커플 시술이다. 🙂

감기 다 낳으면 없어질려나? 그럼 또 아파야 하나 -_-

5월의 마지막 주말

요즘 혜승이가 코감기때문에 고생이다.
첨에는 콧물이 주르륵 나오더니 이제는 코가 막혀서 누런 코가 나온다. -_-
아직 코를 풀 줄 모르니 어른이 빼줄 수 밖에. 또 마침 그런 용도가 있다.
공기를 이용해서 코를 쏙 빼내는 도구. 몇번 했는데 하면 당근 효과가 있다.
문제는 혜승이가 이젠 그 도구를 보기만 해도 절래절래 고개를 흔드는 거다.
소리치며 울기도 하고 몸에 힘을 쫙 주고 버틸려고 하고.

그래서 이제는 그냥 물티슈로 코를 닦아준다. -_-

그래도 이번 주말도 혜승이의 미를 떨치러 돌아다녔다. 🙂

혜승 아빠 동아리 선배 누나의 결혼식에 갔다.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또
어떤 커플이 혜승이 눈 크다고 이쁘다고 하고, 아빠 선배들도 다들 이쁘다고
서로 안아보려고 하고. 허허. 혜승 아빠 엄마는 그저 좋아서…
한 후배 왈
“성공 하셨군요”
무슨 뜻일까? 엄마 아빠를 잘 닮았다는 이야기겠지? 맞을 거야. 맞아!!!

일요일에는 엄마 아빠 산책 겸해서 비빔면에 얹을 오이를 사러 시장엘 갔다.
갔다 오는 길에 중앙공원에 들렀는데 인라인 타던 여자애가
“아빠 애기야 애기. 귀엽다”
어딜가나 애들이 애기들을 더 좋아한다. 특히 2-4살된 애기들이 애기라면서
달려든다. 자기도 애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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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 난폭 운전?

연수받고 왔더니 혜승이 난폭운전에 재미붙였다.  -_-
유모차에서 벙벙 뛴다. 기분좋다고.

낮에는 할머니가 유모차에 앉혀놔도 칭얼거리면 짜증만 냈다고 하는데
아빠가 와서 그런지 웬걸 잘 논다.  방방 뛰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허허.
그래도 안전운전해야지.
손짖하면 방방 뛰면서 올려고 하는것같은데  아직은 여전히 후진이 능숙하다.
녀석. 크면 후진이 제일 힘든데 🙂

감기들어서 헬쓱해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쁜 볼따구니가 아직 통통해서
다행이다.

혜승아빠 come back home

휴…
드디어 3박 4일 교육 마치고 왔습니다.
쩝. 얼마나 지겨웠는지.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찬 교육이었다. 시간 낭비 교육도 있었지만.
인공암벽도 타보고 정말 괜찮은 강사로부터 유익한 교육도 들어보고.

그래도 집이 좋네요. 집에 오는 길이 얼마나 좋던지.
게다가 교육 받은 곳이 30일간 고생하면서 신입사원 교육받은
바로 옆이라 감회도 새로웠지만 어찌나 빨리 벗아나고 싶던지 -_-

그래도 신입사원이 아닌지라 널널하게 편하게 교육받고 왔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왔더니…
혜승이는 코막혀서 젖먹을때 힘들어하고 -_-
빨리 나아야 할텐데…
그래도 요즘 낯을 가린다고 하는데 4일만에 보는 아빠보고 안 운다. 흐뭇 🙂
(당연해야 하는데)

혜승 감기들다. -_-

혜승이 아빠가 몇일 못보는 사이에 코감기가 들었다고 …
쩝..
쬐그만게 아플데가 어디 있다고.
빨리 가서 봐야할텐데.

이제 교육도 막바지. 오늘 오후만 끝나면 거의 끝이다.
아자아자.

허허. 오늘은 혜승 태어난지 5개월 째

용인에 와있는지라 챙겨주질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기서 인터넷이 되서 글이라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네요.
오늘은 혜승이 태어난지 5개월 째 되는 날입니다. 작년 12월 27일에
태어났으니 딱 5개월째네요.

오늘 혜승이 외가댁에 제사가 있어 엄마랑 구의동에 갔는데
앞집 할머니가 울 혜승이 이쁘다고 데려갔다고 하네요. 크크.
어딜가나.

이제 교육도 이틀째네요. 오늘은 간만에 육체적인 일(?)을 했더니.
암벽등반 거 쉽지 않네요. 손, 팔 힘만 조금 있으면 아주 재밌는
스포츠가 될 듯. 간만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 교육받고 그 담날은 오후 3시만 되면 집엘 가니
집에 갈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혜승이 웃는 모습 빨리 봐야할텐데.
혜승엄마도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