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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가 빠르다지만 글이 많으니

Hugo를 다른 Static Site Generator 툴 대신 고르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빠른 속도’를 이야기하는데 글 개수가 적지 않으니 그 빠르다고 하는 hugo도 38초나 걸린다. Hugo가 이 정도면 다른 툴은 어떨까? cychong15:sosa0sa cychong$ hugo | EN -------------------+------- Pages | 3738 Paginator pages | 1153 Non-page files | 1 Static files | 6433 Processed images | 0 Aliases | 560 Sitemaps | 1 Cleaned | 0 Total in 38279 ms

다시 찾은 이천

지난 번에 아쉽게 시험 기간이라 함께 하지 못한 따님 콧바람 쐬어 주러 2주만에 다시 찾은 이천. 지난 번과는 다르게 이천까지 가는데 특별히 밀리는 구간도 없이 한 시간이 안 걸렸다는.

Summer Is Coming

오늘 덥겠다 싶어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갔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냉방을 잘 해줘서 오히려 추웠다는. 긴팔 남방 안 가져갔으면 정말 감기 들었을 지도…

EGARDEN Slim&Small

사용하던 지갑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예전에 쓰던 지갑을 다시 꺼냈다. 꽤 오래 전에 샀던 장갑 같다. 지갑에 붙어 있는 마스코트를 보니 빈폴인가 보네. 지갑을 열어 보면 어머나 얘네들 누구야? 왼쪽 위의 것은 외삼촌이 일산에 데리고 갔다 찍어준 사진이고, 아래쪽은 아마도 2학년 때 캐나다 갈때 여권에 쓰려고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다. 오른쪽은 스키장인가 얼음낚시인가 갔다 닭갈비 집에 저녁 먹을 때 찍은 사진 같고. 귀엽네 예전 지갑과 새로 산 지갑 크기 비교.

IKEA 수납장 조립

그간 거실 화장실 앞 공간에 진공 청소기와 프린터를 놓고 생활했다. 비록 천장에 등이 없어 어두운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들어와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공간인데 청소기가 보이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마침 집에 자질구래한 것들을 넣어둘 수납 공간이 부족한데 수납장을 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 깔끔하게 가족 사진도 올려놓고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켜지는 스탠드를 두면 분위기도 좋을 듯. 그래서 IKEA에서 수납장을 두 개 사왔다. 직접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5-6만원 선의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가구를 살 수 있었다.

상원이 생애 첫 통장

그 동안 봉투에 담아 보관하던 상원이 용돈 모아놓은 걸 통장에 입금했다. 우 상원이 이름으로 만든 첫번째 통장. 비록 금리가 낮아 투자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하니 그냥 통장에 넣어놓은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껄 가르쳐야 하는데, 그 전에 내가 먼저 배워야.

모기장 개시

어제도 새벽 3시에 모기 한 마리 때문에 잠을 깼다. 모기때문에 방문도 닫고 잤는데. 덕분에 덥기만 하고, 모기는 모기대로 나를 귀찮게 하고. 아직 선풍기도 꺼내지 않는 상태라 무더위에 모기 소리에 일어나서 잠을 쉽게 들지 못했다. 덕분에 하루 종일 컨디션은 바닥… 그래서 퇴근 길에 집에서 해야 할 일 1번으로 모기장 설치를 꼽았다. 2번은 그동안 미뤄왔떤 베란다에 있던 박스저 한 개 정리하기. 정리라고 해봐야 박스 안에 있는 물건 중 버릴 거 버리고, 낡은 박스 대신 다른 박스에 옮겨 담아서 적당한 장소에 잘 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