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Simple is the best

처음 봤을 때 딱 이거다 싶은 물건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대부분 긴가민가 해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 가방은 처음 보는 순간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마침 여름이라 백팩이 아닌 가방이 하나 있으면 했고, 책도 들어가는 가방이 있으면 했는데 딱 눈에 들어왔다. 심플한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사진 찍는데 상원이가 난입. 그런데 아들~ 눈동자는 어디에 두고 왔니? 자기 장난감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건가? 오늘은 란이랑 친구들을 모아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