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Invasion of cold

이사 온 날부터 상태가 메롱이었던 따님.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목소리가 안 나온단다. 처음에는 목이 따갑다고해서 목감기 약을 먹었는데 다음 날 바로 몸살감기까지. 지금은 다행히 목소리도 조금 나오고, 목 상태도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컨디션은 여전히 별로. 거기에 상원이도 갑자기 어제부터 상태가 안 좋다. 그 전날 저녁에 콧물이 살짝 보였는데 어제 낮에 열이 나서 근처 병원에 갔더니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고 폐렴 기운이 있다고 큰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라고 의사가 말했단다. 그래서 엄마가 급히 데리고 카톨릭대 성모병원에 갔는데 거기서는 또 이런 정도 가지고 왜 왔냐는 투로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