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이젠 더 이상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거다

어제 회사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의 강연을 들었다. 많은 내용이 책 “김성근이다"에 적힌 내용이었지만, 외투까지 벗어서 싸인을 보는 방법(?)등을 시연하는 등 열정적인 강연이었다. 평소 존경하는 ‘야신’을 직접 눈으로 본 것도 호강이고. 가장 인상에 남았던 말은 프로는 힘든 조건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진정 프로라고 한 점이다. 올해 6명의 선수를 고양 원더스에서 프로야구 팀으로 보냈다고 한다. 당연히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니까 고양 원더스 입장에서는 에이스들 일 것이다(그렇다고 남은 사람이 모두 에이스가 아니라는 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