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강원도 여행 이틀째

오늘은 집에 가는 날. 하지만 그 전에 둘어봐야 할 곳이 하나 있다. 산양 목장. 근처에는 양떼 목장과 대관령 삼양 목장 두 군데가 있는데 이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다. 2006년에 왔을 때 양떼 목장에 갔는데 비교적 면적이 넓지 않아 상원이를 데리고 가기에 적당해 보이긴 한데, 한번 갔던 곳에 또 가기 보다는 지난 번에 못 가본 삼양 목장에 가보는 게 좋겠다 싶었다. 미리 알아보니 버스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간 후 내려오는 거라고. 도보로 출발점까지 내려오면 1시간 20분 가량이 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