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그리고,

오늘부터 장마란다. 아침엔 눈을 떠 보니 7시. 평소 기상시간이 5시 40분인데 무려 1시간 2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하지만 다행히 사외교육중이라 교육 담당자에게 문자로 사정 이야기하고, 부리나케 차를 끌고 갔다. 기름값 때문인지 아니면 비오는 수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없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이 최고치인 8시 전후 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밀리지 않았다. (오는 길에도 그랬고) 3일간의 교육이 끝났다. 크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연초에 계획 잡을 때 신청한 거라 듣고 왔다. 딱히 일도 없고. 대충 개념만 알고 있던 내용을 예제를 들어 설명하는 걸 보니 아항~~~~ 하는 생각이 들었다.

Rainy Sunday

혼자 있는데 비까지 내리니 무쟈게 우울하네 -_- 하필 일요일에 비가 오다니… 화요일까지 비가 올 거라고 한다. 토요일에도 그렇고. 꼬랑지) 비가 오니 숙소의 위성 TV도 제대로 안 나온다. 비행기 연착을 확인하라고 할 정도로 폭우가 내리고 있다. 아흐…. -_- 꼬랑지2) 그나마 더웠지만 어제 DC 갔다 오길 잘했네 ^^ 꼬랑지3) 천둥까지 치네. 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