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우리도 옥수수 수확했다.

옥상에 스트리폼 상자를 이용해서 키웠던 옥수수. 삼시세끼에 나온 것처럼 한 여름이 되니 색깔이 제법 짙은 옥수수 수염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9월 1일 드디어 첫 수확을 했다. 옥수수가 열릴 것 같은 게 3개, 그 중에 옥수수 수염이 제대로 달린 게 2개 였는데 제일 위에 있는 옥수수가 제법(?) 커졌다. 알이 엉성하지만 그래도 알이 크다. 상원이 손과 비교해 보면 이 정도. 작다. 실은 난 옥수수를 본 적이 없다. 저녁에 보내온 문자를 통해 옥수수를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