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서울숲

서울 숲. 서울 시민이면 한번 쯤 가봐야 할 공간인 듯한 이름을 가진 곳. 예전에 과천에 살 때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온 적이 있다. 그때 생각이 아이들이 오면 함께 가야겠다 싶었고, 특히 가을에 가고 싶었는데 따님 자전거 연습도 할 겸 겸사겸사 가보기로 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예상대로. 그래도 주차는 고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입구 앞쪽에 일요일에만 허용하는 1열 주차 공간에 마침 자리가 있어 주차 걱정도 한번에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