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궁 나들이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났다. 마지막 날은 서울 나들이 하는 걸로. 5일 연휴 중에 추석 행사(?)를 뛰어야 하는 이틀은 제외하고 남는 시간에 여기 저기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왠걸 추석 전 이틀은 몸살이 난 것처럼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계속해서 피곤하기만 하고 날은 또 왜 이렇게 더운지. 분명히 산들산들 부는 바람이 시원해서 그늘에 가면 그리 덥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디를 가야 땡볕이 아닌 곳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 생각할 힘도 없었다. 어제는 머리까지 아파서 타이레놀 까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