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도서관

내가 좋아하는 길

지금 사는 동네 근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바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가는 길. 땡볕이 내리 쬐는 여름에도 저렇게 나무 그늘 덕에 더위를 피할 수 있다. 특히 지금같이 늦여름/초가을에는 저 그늘에 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다. 다음에 어디로 이사를 가더라도 도서관 근처로 이사갔으면 좋겠다. 과천 1단지에서 살때도 도서관이 가까운 편이었고, 캐나다에서도 그런 편이었는데.

동네 도서관

드디어 서초구 깡촌에도 쓸만한 도서관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다. 평소 동선과 조금 다른게 아쉽지만 그래도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유모차 밀고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어 다행이다. 5층 자리 건물인데 책이 있는 공간은 2, 3, 4층. 1층에는 카페가 있고, 5층에는 세미나실이 있다고 한다. 임시로 붙여놓기로는 3, 4층 열람실에 부족한 경우 5층 세미나실을 이용해도 된다고. 도착해서 회원증을 만들려고 하니 우선 인터넷에서 회원신청을 먼저 하라고. 부리나케(?) 가입신청을 했는데 내가 사용하는 ID는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 다른 걸로 하고, 엄마 것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