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설 맞이 가족 모임

이번 설은 아이들 할머니께서 몇 달 전에 손목을 다치신 것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며칠 전에 집들이를 한 터라 같은 장소에서 또 모이는 게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그 며칠 사이에 정리된 집도 볼겸 해서 장소를 정했다. 상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지윤이 누나가 오늘도 상원이랑 잘 놀아준다. 가장 나이 차이가 적어서 세대차이가 별로 안 나서 그런가? ㅎㅎ 이제는 엄마보다 커 버린 지혜. 이제 곧 아빠만큼 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