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페인

문 3개 초벌 칠 하고 휴식

어제 젯소를 칠한 문 3개에 1차 페인트 칠 완료. 오후 1시 40분 경에 시작해서 5:30분 정도에 끝났으니 대략 4시간 걸린 듯 하네. 2시간 정도 쉬면 처음 작업한 문이 다 말랐을 테니 2차 페인트 칠하면 될 듯. 7시 반 정도에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11시는 넘어서 끝날 듯 애고 이거 칠하고 좀 쉴 수 있으려나. 제일 처음 페인트 칠한 소파 뒤 쪽 넓은 공간 다시 페인트 칠 해야 하는데

거실 화장실 문 페인팅 등

핑크색 따님 방문과 멋진 블루 계열의 서재 방 사이에서 홀로 체리색을 지키며 고독을 씹어먹던 거실 화장실도 변신 시켜줬다. 역시 문은 복잡하고 힘들다. 무늬가 있는 화장실 문은 더 손이 많이 가고 경첩 처리도 힘들고. 그것 말고도 문틀은 또 왜 이리 복잡한 지. 정말 문 칠할 때마다 ‘벽 칠하는 게 제일 쉬었어요’라고 외치고 싶었다. 거기에 지난 번에 칠한 서재 방 문도 마침 빛에 노출되면 얼룩덜룩하게 칠해진 게 티가 나서 다시 한번 칠해주고 거실 화장실 양 옆 기둥도 흰색으로 칠해주고 흰색 페인트 사용하는 김에 부엌 냉장고 양 옆이랑 다용도실 나가는 문 옆 공간도 칠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