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내가 틀린 답을 썼을 때 내 잘못을 지워주는 지우개 친구 연필의 잘못을 감싸주는 하얗고 순수한 지우개 나도 지우개 처럼 친구의 잘못을 지워줄 수 있을까? 나도 지우개처럼 하얗고 순순한 아이가 될 수 있을까?

'우리집'

학교에 다녀와서 힘든 나를 반겨주는 우리집 날씨 탓에 추운 나를 감싸주는 우리집 내일을 위해 공부하는 나를 보살펴주는 우리집 언제나 내 옆을 지키고 나를 지켜준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