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5월은 푸르구나

5월은 역시 어린이 날. 근데 일단 시작은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아이로 시작. 올해도 작년에 이어 상원이 친구들이 많이 오는 엄마 직장에서 제공하는 공간으로 어린이 날을 보내러 갔다.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에게만 선물 교환권을 주는 데, 이 분은 연식 때문인지 더 이상 주지 않는다. 작년만 해도 받았던 것 같은데 모델 포스를 뽐내며 오는 모습 그동안 사용하던 아이폰 5가 망가져서(켜지지 않는다 -_-) 내 폰으로 잠시 뭔가를 보는 중. 아이폰 6S 기사 보나?

5월 5일 어린이 날

올해 어린이 날은 아쉽게도 일요일. 참고로 자비로운 부처님은 금요일 :-) 이번 어린이 날은 2007년 어린이 날 이후 처음으로 회사에서 지내기로 했다. 내일 가는 곳이라 나야 감흥이 전혀 없는데 오래전에 와 봤던 혜승이는 궁금하다고(예전에 왔던 걸 기억하지 못한다고. 그럴만도 5살때 이야기니) 출발하기 전에 누나랑 커플룩으로 맞춘 옷 입고 아파트 입구에서 Hey Yo~ 모자를 삐닥하게 씌운 건 누나의 센스인지 아니면 그냥 돌아간 건지 브이. 상원이는 누나 손가락 보는 건가? 예상과 달리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아 금방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