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울렛

즉흥 여행(?) - 여주 아울렛

즉흥적으로 여주 아울렛 방문. 평소 같으면 설악산쪽으로 가는 등산객들로 가득찼을 고속도로가 한산. 역시 비가 오는 걸 보고 도전(?)했는데 작전 성공. 제대로 사전 공부를 안해서 여주 아울렛이 첼시와 첼시 아닌 거 두 개로 나뉜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첼시는 라이센스를 받아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는 것처럼 프리미엄 아울렛 엠블런 까지 같게 한 거고, 첼시 아닌 건 그냥 매장들이 모여있는 곳. 첼시 아울렛이 북미의 아울렛과 다른 점은 단 하나, 가격. ‘아울렛’이 그냥 백화점하고 다른 게 전혀 없으니 갈 이유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