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예방접종 맞기 대 작전

예방접종 관리 표에 따라 병원에 갔더니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IPV 사백신), MMR(홍역, 볼거리, 풍진) 그리고 일본뇌염을 맞아야 한다고 했다. 당연히 하루에 이걸 다 맞을 수 없어서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2주 간격으로 DTap/IPV, MMR 그리고 일본 뇌염을 맞기로 했다. 아무 생각이 없이 따라간 첫 접종에서는 MMR. 멋모르고 갔다가 주사 맞은 상원이. 엉엉 울고. 덕분에 앞으로 2번을 더 어떻게 맞나 걱정이… 의외로 2주 후에도 병원까지는 별 거부감없이 가긴 했지만, “나는 주사 안 맞을 거야” 노래를 부르는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