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D-14

아무래도 둘째도 딸일 것같다. 혜승이때도 장모님이 아들일 것같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마치 펠레처럼 :-) 난 딸이면 좋겠다. 그럼 꽃밭에서 사는 느낌이겠지? 물론 그 꽃들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휠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혜승이처럼 예쁜 공주님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우리 마나님 건강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시간 참 빨리 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