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음악회.

나름 쓰리탑 유난히 멋진(?) 머리 스타일. 평소의 더벅머리 보다는 훨 귀엽네. 표정이 굳었어. 첨에는 친구들이랑 싸워서 운 줄 알았다는 유치원에서 부른 사진사 아저씨. 저따만한 렌즈랑 24-70을 번갈아 사용하는데 역시나 힘든지 자꾸 손을 푸는 동작을 보여줬다는. 배터리 생각나서 새 건전지를 가져갔건만 스트로브가 동작하지 않아 사진 화질이 영 -_-

유치원 음악회

간만에 오후반차 오늘은 유치원에서 음악회가 있다. 언젠가부터 영화 Sound of music의 도레미송을 노래 부르더니 오늘을 준비했나보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무선랜이 잡히길래 터치에서 바로 wordpress 소프트웨어 깔고 포스팅. 나름 첫 모바일 포스팅이다 앗 이제 시작하려나 보다. 추가) 헛 스트로브가 작동하지 않는다. -_-

그녀의 봄

누구나 봄이 되면 찍는 사진. 서 있는 벚꽃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꽃잎이 쌓여있는 것은 처음 봤다. 어찌나 나무가 크던지. 운동장에도 꽃 눈이 내리고 연못 위에도… 꽃 속의 여인 분위기 좋~다. 절대로 “설정” 맞다. 근데 그 설정을 모델이 스스로 결정했다는 것 :-)

혜승이 어록

혜승이가 유치원에 잘 적응하고 있는 듯하다. 오랫동안 다녀서 바다반(상급반)에도 가고 싶다는 말도 하고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고. 요즘은 사자성어를 노래로 배운다. 죽마고우, 춘하추동등의 사자성어를 풀어서 노래로 만들어서 가르치는 듯한데 매일같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면 재밌나 보다. 오늘 들은 의외의 말은 아쉽지만 괜찮아요.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어느 새 이런 말이 혜승이 입에서 나오다니. comments 야옹^^ at 2007-10-02 13:37:44 오~ 상당한 실력이 느껴지는 걸요~ 야옹이 유치원때는… 뭘 배웠을까? @.@ (헉.. 기억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