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다시 찾은 이천

지난 번에 아쉽게 시험 기간이라 함께 하지 못한 따님 콧바람 쐬어 주러 2주만에 다시 찾은 이천. 지난 번과는 다르게 이천까지 가는데 특별히 밀리는 구간도 없이 한 시간이 안 걸렸다는.

우연히 들른 이천 - 이여로제빵소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 숲을 가려고 토요일에 길을 나섰는데 길이 엄청나게 밀려서 출발할 때 예상 시간이 2시간 50분 이었는데 같은 시간이 지난 시점에 보니 고작 이천 근방. 내비는 여전히 2시간 반이 더 걸릴거라고 하고(결국 총 5시간 가량이 걸린다는 말?) 결국 목적리를 변경해서 이천에 가기로 했다. 실은 특별히 이천에 가려고 한 것은 아니고, 단지 밀리는 길에서 나가면 이천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급히 찾은 곳이 이여로제빵소. 나중에 보니 이여로는 그 동네에 있는 길 이름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