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설빙 추천

과연 설빙 빙수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구나. 어디 가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인사동에 갔을 때 비도 피할 겸 해서 설빙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다~

인사동 박물관이 살아있다

8월 초 연휴의 마지막 날은 인사동에서. 얼마 전에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목적. 인사동 주차가 쉽지 않아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택시에 탄 반응은 이렇게 다른데 한 살이라도 어린게 이런 표정을 만드나? 우리 딸 벌써 늙은 겨? 도착하자 마자 우선 아침 안 드신 아드님을 위해 버거랑 감자 그리고 장난감. 로케트 모양이라 유난히 좋아한다.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인사동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따가 2군데 있는데 각각 따로 보면 어른 기준으로 12,000원 9천원인데 통합표를 하면 15,000원이다.

인사동 나들이

금요일 오후면 자동적으로 생기는 고민 거리. 주말에는 아이들하고 뭘하지, 뭘 먹어야 하지? 지난 주에는 몸이 좀 안 좋다고 토요일 일요일 이틀 집에서 거의 꼼짝 않고 있었더니 정말 허무하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몸 비틀고 나는 나대로 힘들고(그렇게 이틀 쉰다고 몸이 편해지는 것도 아닌 듯) 그래서 오늘은 인사동에 가보기로 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주중에 조금 몸 상태가 안 좋았던 따님께 물어봤더니 다행히 많이 나았다고. 차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고 했더니 표정이 좀 변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