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아트파크

장흥 아트 파크 나들이

상원이 어린이 집에서 장흥 아트 파크에 간단다. 차를 대절해서 가는 건 아니고 각자 알아서 오라고. 사정이 되는 사람은 가고 안되는 사람은 못 가는 그런 행사인데 이런 데 다녀오면 사진에서 자기 사진 찾는다고 다녀오란다. 엄마는 바빠서 아빠랑 누나만 가려고 했는데 아들이 엄마 없는(?) 설움을 겪을 까 걱정이 된 엄마도 결국 따라나섰다. 10시 15분까지 가야 하는데 네비를 찍으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아침 7시 반 부터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었지만 결국 출발은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