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EGARDEN Slim&Small

사용하던 지갑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예전에 쓰던 지갑을 다시 꺼냈다. 꽤 오래 전에 샀던 장갑 같다. 지갑에 붙어 있는 마스코트를 보니 빈폴인가 보네. 지갑을 열어 보면 어머나 얘네들 누구야? 왼쪽 위의 것은 외삼촌이 일산에 데리고 갔다 찍어준 사진이고, 아래쪽은 아마도 2학년 때 캐나다 갈때 여권에 쓰려고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다. 오른쪽은 스키장인가 얼음낚시인가 갔다 닭갈비 집에 저녁 먹을 때 찍은 사진 같고. 귀엽네 예전 지갑과 새로 산 지갑 크기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