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강원도 커피숍 투어

커피 바다 발 밑에 바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 한 밤 중에 찾아가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비 오는 밤이라 그런지 손님도 없고. 하긴 밤 9시가 넘었으니 바다가 보이는 카페 브라질 비가 오던 전날에 비해 맑게 개인 하늘과 바다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냈다. 2층에 자리를 잡고 통유리를 통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바다표범 인형인 ‘심마니’와 함께하는 상원이. 뭐가 그리 즐거운지 활짝 웃고 있네 ‘사진 안돼요’ 라는 따님. 시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문제집을 싸들고 왔다.

Mr 클레버 드리퍼

회사 선배를 통해 알게된 Mr 클레버 라는 거. 커피를 내릴 때 드립(?)한다고 하던데 그게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란다. 그냥 원두커피 내리는 거랑 똑같이 커피 갈고 필터위에 커피 놓고 뜨거운 물 붓는 건 똑같은데 이건 그냥 뜨거운 물 부어놓고 신경 끊으면 된다고. 그럼 알아서 물에 커피가 우러나온다. 그리고 나서가 핵심인데 저 클레버 드리퍼를 이렇게 커피잔에 올리면 바닥에 있는 장치 덕에 바닥에 있는 부분을 위로 밀어 올려서 커피가 내려가는 방식이다. 덕분에 그냥 컵 같아 보이는 건데 의외로 이 분이 관심을 보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