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골절

어느 새 벌써 이렇게 컸네

팔을 다친 후에 아이 외가댁과 친가에는 알리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다 외가댁에 알리게 되었고, 알려진 김에 친가에도 알리려고 했다. 아이에게 물으니 안돼요. 전화하면 할머니가 당장 달려오실 거예요. 언제 이렇게 컸니? 아픈만큼 성숙해 진 건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