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옥상 나들이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적고, 화창한 주말이다. 이 좋은 날 햇살을 만끽하기로 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옆 집과 앞 집에서 공사가 시작됐다. 공터로 있을리가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날이 풀리니 바로 공사를 시작한 듯. 덕분에 지난 주말에는 아침부터 포크레인이 땅 파는 소리, 트럭 들락날락 거리는 소리가 시끄러웠다.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작업하는 줄은 몰랐는데. 다행히 이번 주는 어인 일인지 작업이 없다. 앞쪽 집을 보니 지하에 땅을 파고 시멘트를 부은 걸 보니 양생할 시간을 갖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