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송회

또 환송회

(전) 부서의 후배 한 명이 퇴사한다고 해서 환송회 한 것이 며칠 전인데 오늘 또 한번의 환송회를 했다. 작년에 들어온 후배인데 이런 저런 다른 일을 하느라 실제 같이 일을 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나는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아주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나 보다. 오늘 환송회를 하면서 이유를 들어보니 삶에 대해 참 낙천적인 생각을 가진 친구다. 마침 여자친구도 그런 낙천적인 성격과 어울려서 이런 과감한 결정을 했나 보다.